01. 어떤 코드가 잘 만들어진 것일까?
02. C로 개발하면 안되나요?
03. 공통점 묶기, 조금만 알기
04. 회사에선 사원, 군대에선 군인, 편의점에선 손님
05. 체계적인 정리법이 필요하다
06. 컴퓨터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다
07. 패턴은 이름 붙여진 것일뿐
08. 빠르게 더 빠르게
09. 예쁜 코드 만들기
10. 쉬운 그림으로 이해하기
11. 객체 생성은 객체 생성 전문가에게
12. 관점의 차이가 곧 객체 생성의 차이
13. 필요한 것은 알아서 만들자
14. 순서를 정리하면 시점이 보인다
15. 복잡한 조립은 조립 전문가에게 맡기자
16. 오직 하나뿐인 그대
17. 너의 쌍둥이가 필요해
18. 수정할 수 없는 너무 안정적인 당신
19.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알려줘
20. 한 가지 탐색법만 기억하라
21. 복합구조도 접근법은 하나
22. 난 기분에 따라 행동이 달라져
23. 골라 쓰는 알고리즘
24. 공유되는 정보와 대리인
25. 행동만 따로 떼어 보자
26. 꾸미는 방법도 가지가지
27. 객체지향을 넘어서
blog2book 의 시리즈의 특성처럼 나초보씨등의 대화체 형식으로 객체지향과 패턴을 풀어가려는 열의가 돋보임
객체지향의 꽃이라는 디자인패턴은 어느 정도의 개발 내공이 쌓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까다롭다.
또한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체지향에 대해서 잘 이해해야 함은 당연하다.
이 책은 객체지향의 필요성과 이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할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이를 나초보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실제 작은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 처럼 예시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간다.
이후 이러한 객체지향을 적용함에 따라 일정한 목적으로 자주 쓰이는 객체지향 형식을 찾게 되고
실제 예제에서 객체지향적으로 풀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디자인패턴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2장 아두이노 방식
1) 프로토타이핑
2) 팅커링
3) 이어붙이기
4) 서킷 벤딩
5) 스니핑 글루
6) 키보드 해킹
7) 우리는 고물이 좋아
8) 장난감 해킹
9) 협력
3장 아두이노 플랫폼
1) 아두이노 하드웨어
2) 소프트웨어(IDE)
3) 컴퓨터에 아두이노 설치하기
4) 드라이버 설치 : 매킨토시
5) 드라이버 설치 : 윈도
6) 포트 지정 : 매킨토시
7) 포트 지정 : 윈도
4장 정말로 아두이노 시작하기
1) 인터랙티브 장치의 해부도
2) 센서와 액추에이터
3) LED 깜박이기
4) 소금 좀 주세요
5) 아두이노는 멈추지 않는다
6) 진짜 팅커러들은 설명을 작성한다
7) 코드 한 줄씩 살펴보기
8)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볼 것
9) 전기는 무엇인가
10) 푸시 버튼을 사용해서 LED 제어하기
11) 코드가 어떻게 동작하는가
12) 한 가지 회로로 수천 가지 동작
5장 입출력 고급 과정
1) 다른 종류의 On/Off 센서
(1) 스위치 (2) 온도 센서(thermostat)(3) 자석 스위치(reed 스위치)
(4) 압력 센서 (카펫 스위치)(5) 기울기 스위치
2) 펄스 폭 변조로 빛의 밝기를 조절하기
3) 푸시 버튼 대신 조광 센서를 사용하기
4) 아날로그 입력
5) 다른 종류의 아날로그 센서 사용하기
6) 시리얼 통신
7) 더 큰 부하를 다루기 (모터, 램프 등)
8) 복합 센서
6장 대중과 대화하기
1) 계획하기
2) 코딩
3) 회로 조립
4) 남은 건 조립 방법뿐
7장 문제해결
1) 보드 테스트
2) 브레드보드에 만든 회로 테스트
3) 문제를 고립하기
4) IDE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5) 온라인에서 도움을 얻는 방법
부록 A 브레드보드
부록 B 저항과 커패시터 값 읽기
부록 C 아두이노 퀵 레퍼런스
1) 구조
2) 특수 기호
3) 상수
4) 변수
5) 제어 문
6) 계산과 수식
7) 비교 연산자
8) 논리 연산자
9) 복합 연산자
11) 시간 함수
12) 수학 함수
13) 난수 함수
14) 시리얼 통신
부록 D 회로도 읽기
부록 E 아두이노와 전자 부품을 구할 수 있는 사이트
1) 아두이노 관련 링크
2) 전자 부품 구입처
3) 기타 링크
부록 F 리눅스(우분투)에 아두이노 설치하기
재미있는 장난감이 생기는 줄 알고 기대하는 마음에 책을 폈는데!!!
설명부분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ATemaga 라는걸 알고... 실망해버렸다...
다만... 약간의 장점이라고 하면... 오픈 프로젝트로 인한 전용 보드와 전용 IDE 제공 정도?
일반적인 전자계열 학부에서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과목보다는 더 작은 배움으로도 동작할수 있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