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마법사의 돌
2탄 : 비밀의 방
3탄 : 아즈카반의 죄수
4탄 : 불의 잔
5탄 : 불사조 기사단
6탄 : 혼혈왕자
7탄 : 죽음의 성물
스토리는 악당과 주인공의 싸움이지만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데 빠져드는 중독성이 매력있는 책
저연령층이 보는 동화같은 책이라고 들어 무시하고 영화만 스토리를 모르는 책 보고 있었는데
스토리를 모르고 끊어서 보는 영화가 짜증나서 내친김에 1권부터 마지막까지 전부 읽어버린 책
읽고 나서 책에 대한 감동보다는 이렇게 중독성있게 빠져들게 하는 구성을 한 작가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