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나. 앨런 튜링: 현대 컴퓨팅의 아버지
이야기 둘. 배니바르 부시: 컴퓨터를 사용한 인류 지식의 확장
이야기 셋. 이번 서덜랜드: 컴퓨터와 인간의 그래픽 대화
이야기 넷. 더글라스 엥겔바트: 마우스 그 이상의 발명
이야기 다섯. 리처드 스톨만: 자유 소프트웨어의 깃발
둘째 마당. 프로그래밍의 풀무질: 장로들의 대활약
이야기 여섯. 데니스 리치: C 언어의 아버지
이야기 여섯반. 에스커 다익스트라: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발견
이야기 일곱. 앨런 케이: 객체지향의 완성자
이야기 여덟. 제임스 고슬링: 자바의 아버지
셋째 마당. 소프트웨어 개발의 정글 탐험: 은총알을 찾아서
이야기 아홉. 프레드릭 브룩스: 인간의 편에 선 소프트웨어 공학
이야기 열. 와츠 험프리: CMM 제국의 황제
이야기 열하나. 에리히 감마: 건축과 소프트웨어의 만남, 디자인 패턴의 보급자
이야기 열둘. 이바 야콥슨: RUP와 UML의 아버지
이야기 열셋. 켄트 벡: 애자일 방법론의 선봉, XP의 창시자
넷째 마당. 네트워크의 혁명: 새로운 황금 시대
이야기 열넷. 빈톤 서프: 인터넷의 아버지, TCP/IP의 개발자
이야기 열다섯. 팀 버너즈 리: 월드 와이드 웹의 아버지
이야기 열여섯. 마크 앤드리슨: 웹 최초의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자